[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의 병력 규모 및 헤즈볼라 참전 이후 예상 전개 양상
지난 일요일 이스라엘군이 지상군 침투 전 가자 지구의 주민들에게 최종 대피령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이스라엘 가자 지구에 지상군 침투 주저하나? (2pw2.com) 그 후 예정된 시간이 도래했음에도 이스라엘군의 본격적인 지상군 침투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은 하마스 병력 규모와 이스라엘군 병력 규모를 알아보고 헤즈볼라가 참전하게 된다면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병력 규모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의 정당으로 테러 단체입니다. 미국을 포함하여 다른 국가들에게 테러 단체로 규정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번 전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서슴지 않는 집단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마스는 정당이고 하마스 내에 속한 '이즈 앗딘 알카삼'이라는 하마스 내 군사조직이 하마스군의 실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카삼 사단'의 병력 규모는 5개 여단, 20,000명 정도의 규모라고 합니다. 이 중 약 2,000명이 이란과 시리아에서 정규 훈련을 받고 온 정예병이며, 약 5,000명은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와 연대하는 무장단체입니다. 이스라엘군의 병력 규모는 육, 해, 공군 총합하여 상비군 약 169,500명, 예비군 약 465,000명입니다. 이스라엘도 징병제이므로 상비군과 예비군 인력이 상당합니다. 지금까지 중동지역에서 무수한 전투를 치러온 군대인 만큼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전문가 군 집단입니다. 군사력만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군사력 차이입니다. 제공권과 제해권을 가진 이스라엘의 공중폭격과 해상을 이용한 작전과 침투가 군사력의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헤즈볼라와 다른 중동 국가들의 참전이 발생하면 전쟁 양상은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헤즈볼라 병력과 참전 이후 예상 전개양상 헤즈볼라는 2005년 결성된 레바논의 '3월 8일' 동맹에 속한 정당이며 하마스와 마찬가지로 테러 단체입니다. 이란과 시...